(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양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3시 26분 기준 동양은 15원(0.7%) 오른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윤석열 관련 주로 언급된 바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오찬 회동을 통해 서로를 "정권교체를 위한 선의의 경쟁자이자 협력자"로 규정했다.
특히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서로 만나기로 했고, 정치적·정책적 연대와 협력을 위해 필요한 논의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안 대표가 야권통합의 정신과 헌신으로 서울시장 선거 압승에 크게 기여한 부분'에 대해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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