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세화아이엠씨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8일 기준 세화아이엠씨는 9원(1%) 오른 908원에 장을 마감했다.
8일 세화아이엠씨 임시주주총회 결과, 의안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로 황응연, 권익기, 이덕원 사내이사 3인을 신규 선임했다. 황응연 사내이사는 LG이노택 인도네시아법인장, 권익기 사내이사는 동양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이다.
회사명이 ‘다이나믹다지인’으로 변동된다.
회사 측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세화아이엠씨에서 다이나믹디자인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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