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아하토큰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다.
10일 오후 8시 1분 기준 아하토큰은 전일대비 7.18% 오른 9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지난달 24일 자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데이빗에 아하토큰(AHT)을 최초 원화 상장했다.
아하토큰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 람다256이 개발중인 ‘루니버스'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이다.
아하토큰은 11만 명이 가입한 전문 지식 검색 서비스 ‘아하’에서 개발했다. 실제 사용자 기반과 제품에 연동된 가상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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