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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은, 코로나 여파에 인사이동 최소화…“신임 본부장 2명 임명”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 선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종괄부장 선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본부장(부행장) 2명을 선임하는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5일 수은은 신임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종괄부장을 각각 선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기업고객 불편 최소화와 거래 지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실시했다는게 수은 측 설명이다.

 

김 신임 본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수은에 입사 후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등을 지냈고, 프로젝트금융본부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지원을 지휘할 예정이다.

 

박 신임 본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다. 수은에서 경협총괄부장과 하노이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향후 경협사업본부를 이끌며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수은은 이날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코로나19 위기 지속상황을 감안해 고객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거래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이동인사만 실시했다.

 

다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 가동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ESG경영부’를 신설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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