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0.5℃
  • 연무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DB손해보험 임원 승진‧이동

◇일시 : 2022년 12월 1일자

 

◇ 부사장

▲ 경영지원실 남승형

 

◇ 부문장

▲ 신사업부문 강경준

 

◇  상무

▲ 대구사업본부 김주택  ▲ 베트남법인 김강욱 ▲ 정보보호본부 심성용  ▲ 홍보본부 권순철 ▲ 전략기획본부 박기현  ▲ 자동차보상본부 조화태 ▲ 경인사업본부 임대순  ▲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 준법감시본부  안복남 ▲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 법인마케팅본부 김병은

 

◇ 담당      

▲ 다이렉트사업본부 조성호 ▲ 전략2사업본부 정광수 ▲ 강북사업본부 곽경섭 ▲부산사업본부 신수호 ▲ 소비자정책본부 박권일 ▲ 리스크관리본부 이강진 ▲ 법인3사업본부 김태훈 ▲ 일반업무본부  허문회 ▲ 충청사업본부 김재민  ▲ 자동차업무본부 김성훈 ▲ 감사담당  문진욱 ▲ 디지털혁신본부 심진섭 ▲ 보상기획본부 신배식 ▲ 자산운용2본부  임장희

 

          

<임원 이동>

 

◇ 부사장

▲ 경영기획실  박제광 ▲ 보험연구소  고영주

 

◇ 상무      

▲ 계리지원본부 김학출  ▲ 재보험사업본부   류석 ▲ 인터넷사업본부 간인영         

 

<부서장 승진>

 

▲ 경영기획파트  조민성 ▲ 데이터전략파트 정성원▲ 시스템운영센터 김재명 ▲ 경리파트 정병록 ▲ 보험수리파트 장정우 ▲ 자산RM파트 노동원 ▲ IFRS관리파트 김성준  ▲ HRD파트 류영기 ▲ 마케팅전략파트 박재규  ▲ 인천대인보상부 정재훈 ▲ 경기대인보상부 김병건 ▲ 대구대인보상부  박태언 ▲ 충청대인보상부 임재필 ▲ SMART대인보상2부 송응수 ▲ 융자부 노하림 ▲ 부동산금융부 노종필 ▲ 영업지원파트 이윤상 ▲ 강남本지원팀 임종락 ▲ 춘천사업단  전제억 ▲ 경인本지원팀 김대호 ▲ 부산本지원팀  김화명 ▲ 대구중앙사업단 김윤기 ▲ 안동사업단 김민환  ▲ 세종TFT 김문환 ▲ 호남本지원팀 이대광 ▲ GA영업기획파트 김경모 ▲ GA영업지원파트  육승태 ▲ 서부경남TFT 선정규 ▲ 서울사업단 조준식  ▲ 충청사업단 김재성 ▲ 특화채널TFT 강미란 ▲ 신사업기획파트 김성우 ▲ 인터넷지원파트 이영근 ▲ 신채널지원파트 지윤동▲ 다이렉트지원파트 김상일 ▲ 모바일보험부 최재일 ▲ 신시장영업TFT 최병서 ▲ 재물업무파트 손석용 ▲ 위험관리연구소 지윤광 ▲ 금융SOC보험부 김인기 ▲ 캘리포니아지점 배상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