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교보생명_교보New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1.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7/39461381a8e95288c7cbb34099f010c6.jpg)
이 상품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으로, 고객이 선택한 은퇴나이 이후에 노후자금이 필요할 경우 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비로 당겨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에 가입한 경우 매년 가입금액의 4.5%(450만원)씩 보장금액을 줄이는 대신 이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매년 생활자금으로 수령하는 것이다.
이때 생활비는 투자수익률과 예정이율(3.5%)로 부리된 금액 중 큰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사망보장을 원할 경우 은퇴 전에 생활비 수령 기능을 취소할 수도 있다.
의료비가 필요할 경우에는 입원비(1일당 5만원)와 중증수술비(회당 200만원)를 최대 8천만원까지 사망보험금에서 앞당겨 쓸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