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에스피지의 2022년 매출액은 4405억으로 전년대비 5.8%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255억으로 전년대비 8.2%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8%, 상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에스피지 연간 실적 추이
에스피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2억원으로 2021년 26억원보다 -4억원(-15.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0%를 기록했다.
에스피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2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에스피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9월 11일 최종경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스피지에 대해 "표준 AC/DC 모터, BLDC 모터, 감속기, 콘덴서/콘트롤러등 산업용과 가정용에 널리 사용되는 모터/감속기를 개발/제조하는 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부품 전문 기업임. 해외매출 비중이 76%('22년 매출액 기준)에 달하는 글로벌 정밀기계 부품 기업. 유성감속기, SH감속기, SR감속기 등 정밀감속기 부문의 개발 및 양산, 설비 투자, 신규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유성/SH/SR 정밀감 속기 모두 양산 가능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23년 3월에는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산업통상자원부)으로 지정되었음. 유성감속기는 SH, SR감속기 시장만큼이나 국산화 대체에 대한 수요가 높고, 로봇,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적인 넓은 적용도 매력적임. 또한 웨어러블 엑츄에이터 개발 등 로봇 산업 적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8,15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