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인텍플러스는 2022년 매출액 1188억원과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29.7%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7%, 하위 33%에 해당된다.
[그래프]인텍플러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인텍플러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21년 51억원보다 -25억원(-49.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7%를 기록했다.
인텍플러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6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인텍플러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24일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텍플러스에 대해 "Adv PKG 검사장비 수주 예상. 반도체 외관 검사 ?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2Q24 Adv PKG양산 준비에 따른 검사 장비 수주가 기대. 미드엔드 검사 ? 기판업체들의 2024년 Capex는 -14YoY% 감소할 것으로 예상. 2차전지 사업부의 실적은 2023년 85억원, 2024년 213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2024년 흑자전환 예상. 2024년 흑자 전환 시점에 대한 우려 대비 과도한 조정이며 좋은 매수 기회라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8,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