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프리카TV은 2022년 매출액 3150억원과 영업이익 8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5.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2%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4%, 하위 4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아프리카TV 연간 실적 추이
아프리카TV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31억원으로 2021년 181억원보다 50억원(27.6%)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아프리카TV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7억원, 181억원, 23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아프리카TV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프리카TV에 대해 "4Q23 매출액은 950억원(+18.9% YoY, +8.1% QoQ), 영업이익은 239억원 (+54.5% YoY, +9.0%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트위치 철수로 아프리카TV가 반전의 기회를 잡았음. 네이버가 치지직 서비스 출시를 발표하며 트위치의 스트리머 확보와 관련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아프리카TV가 브랜드를 숲(SOOP)으로 변경하며 이미지를 쇄신하고 특히 트위치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머 '우왁굳'이 아프리카TV행을 결정지음에 따라 여캠 이외의 다양한 대형 스트리머들 또한 아프리카TV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졌음. 오랫동안 MAU 및 PU의 증가세가 둔화되어 밸류에이션이 꾸준하게 낮아져 왔던 아프리카TV지만 이번 트위치 철수로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2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