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하이브의 2022년 매출액은 1조 7762억으로 전년대비 41.4%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2369억으로 전년대비 24.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2%, 상위 3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하이브 연간 실적 추이
하이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85억원으로 2021년 696억원보다 -211억원(-30.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0.3%를 기록했다.
하이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8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하이브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브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6,086억원(+14% YoY, +13% QoQ), 영업이익은 893억원(+76% YoY, +23% QoQ)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899억원에 부합. 2023년은 멀티레이블 전략이 돋보이는 한 해였음. 다수의 라인업을 통해 BTS 의존도를 낮추고 TXT, 뉴진스, 르세라핌 등 저연차 라인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음. 이후 데뷔한 보이넥스트도어, 앤팀, 투어스도 케이팝 팬덤 내 인지도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어 그룹별 매출 집중도가 계속 낮아질 것으로 전망.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다수 만들어가는 동시에 플랫폼, 게임, 해외레이블 성과도 더해질 것.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위버스 구독모델이 올해 내 출시될 것을 확인했으며, '별이되어라2', 액션스퀘어의 '던전스토커즈' 등 게임 퍼블리싱 사업도 본격화 되고 있음. 인수한 해외레이블은 보통 음원, 매니지먼트 매출에 기여하는데, 3월아리아나 그란데의 앨범 발매로 추후 이타카홀딩스의 재무 실적 기여도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5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