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태광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4.9% 늘어난 2497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35.2% 늘어난 45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0%, 상위 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31.6%(599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태광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태광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0억원으로 2021년 35억원보다 65억원(185.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4%를 기록했다.
태광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6억원, 35억원, 100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태광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5일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태광에 대해 "4Q23 연결실적은 매출액 713억원(-6%, 이하 YoY), 영업이익 75억 원(-55%), 영업이익률 10.5%(-11.1%p)를 기록. 컨센서스 없음.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24년 추정 EPS 적용,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른 조정. 수주 지연에 따른 실적 변동을 반영. 2Q24부터 지연된 수주가 반영, 2H24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북미의 LNG 수출 승인 중단은 정치적인 이슈로 기존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과도한 주가 하락 시 매수 관점의 접근 유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