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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립 54주년 맞아 '고객 초청 야구관람 행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경남은행이 창원 NC파크에서 'BNK경남은행 야구관람 행사'를 벌였다.

27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전날 오후에 진행한 야구관람 초청 행사는 창립 5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 고객 및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

지역 기업체 임직원 가족과 복지시설 아동, BNK경남은행 임직원 등 2000여 명이 초청돼 NC 다이노스를 응원했다.

경기에 앞서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와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2024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전광판을 통해 경남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NC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영상이 송출됐으며, 이에 화답하는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또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과 지난해 12월 경남은행이 '가족친화경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다둥이 가족인 경남은행 이민영 대리와 아들 3명이 시구·시타·시포, 심판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야구관람 행사에서는 NC 다이노스 팬 및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해 응원단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품 추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초청된 지역 기업체 임직원 가족과 BNK경남은행 임직원은 'We Love NC 다이노스, BNK경남은행'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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