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AJ네트웍스는 2023년 매출액 1조 20억원과 영업이익 7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7.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3.9%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4%, 상위 49%에 해당된다.
[그래프]AJ네트웍스 연간 실적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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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3억원으로 2022년 52억원보다 81억원(155.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5.9%를 기록했다.
AJ네트웍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3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AJ네트웍스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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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월 24일 김민철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AJ네트웍스에 대해 "동사는 로봇 도입이 필요한 기업과 로봇 제조업 간의 중간역할을 수행하면서 로봇 활성화를 위한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 동사는 로봇 유통시장의 메이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 여러 요건들이 충족된 것으로 판단. 1) 로봇에 대한 이해. 로봇 AS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2) 로봇 제조업체와의 관계. 두산로보틱스 및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다수의 국내 주요 로봇제조사와 협업을 진행 중. 3) 금융서비스. 렌탈 서비를 통해 로봇이 필요한 기업의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줄여 로봇 도입이 용이한 구조를 만들 수 있음. 4) 영업망. 기존 파렛트 고객사들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영업 망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5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