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럭셔리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행사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4'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포시즌스 호텔과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의 1:1 사업미팅은 물론, 서울만의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미국, 영국, 스위스, 브라질 등 15개국 기업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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