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일진전기의 2023년 매출액은 1조 2467억으로 전년대비 7.0%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608억으로 전년대비 93.0%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2%, 상위 1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일진전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일진전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1억원으로 2022년 35억원보다 56억원(16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9%를 기록했다.
일진전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91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일진전기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15일 나민식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일진전기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 30,000원에서 신규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3가지를 근거로 동사를 전력기기 산업에서 최선호주로 제시. ① 25년부터 증설로 인한 실적개선이 예상. 가격과 물량증대효과를 모두 노릴 수 있음. ② 사이클 확장기에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는 중대형 전력기기를 생산하고 있음. 이미 중전기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23년 11.6% -> 24년 20.8%를 기록. ③ 마지막으로 사이클 후반부에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전선사업부까지 운영하고 있음."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