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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지방청은 처음이지" 한경선 대구청장, MZ임용직원 워크숍 개최

한경선 청장, '사명감과 소명의식' 꾸준한 智德體 함양 강조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이 9월초 임용된 신규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공유했다.

 

9일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9월2일자로 임용된 MZ세대의 젊은 신규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 초년생인 신규직원이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직장생활의 조기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선배 직원들은 지방청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는 물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직원의 마음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리상담전문가의 감정조절법 특강 등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운영지원과 박규동 과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한경선 청장께서 취임이후 유관기관 상견례 등의 일정으로 바쁜 일정속에서도 신규직원과 대화시간을 갖고 공무원증을 일일이 걸어주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청장께서 특별히 당부한 말씀은 꾸준한 운동과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줄 것과 직장내 소통하며 즐겁게 근무해 줄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 청장은 이날 오찬까지 신규직원들과 함께하면서 연고지가 없는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거주환경과 애로사항 개선에도 큰 관심을 표명했다.

 

박 과장은 “신임 청장께서는 앞으로도 신규직원이 공직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줄것을 직속부서에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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