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장학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신격호 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을 통해 올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개인 가정에 총 3억원 상당의 난방설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 품목은 콘덴싱 보일러와 전기매트, 전기 온풍기 등이다.
재단은 2017년부터 지원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총 2천152곳의 복지시설과 개인 가정 956곳에 난방비 또는 난방설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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