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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KICPA ESG 아카데미 6기 개설…빅4 전문가가 ESG 노하우 전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KICPA ESG 아카데미 6기 과정’(이하 ‘6기 과정’, 포스터 사진)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수강은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이며, KICPA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공인회계사 200명과 일반인 1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일반·심화과정은 공인회계사 및 일반인 모두 수강할 수 있으나, 인증과정은 공인회계사만 수강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공인회계사는 공인회계사 전용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에서, 일반인은 일반인 전용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강의 100% 출석과 강의별 퀴즈 통과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6기 과정은 지속가능성 일반·심화·인증과정의 3단계 교육으로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 등 혼합 방식의 총 40개 강의, 59시간으로 구성된다.

 

빅4 회계법인 소속 지속가능성 전문가 등 총 32명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일반과정(4.8~5.7)은 지속가능성의 소개 및 국내외 동향, 역사 및 발전, 지속가능성 관련 회계 및 세무, ESG 평가, 지속가능경영 이행과 보고‧공시기준 및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필수적이고 기본적 내용을 다룬다.

 

심화과정(5.14~6.11)은 일반과정에서 다룬 내용을 보다 심화하여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또 지속가능금융과 기후변화 외 생물다양성 및 인적자원 등의 주제로 교육범위를 넓혀 제공한다.

 

인증과정(6.18 ~ 6.25)은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기준 및 실무사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회계사회 측은 “지속가능성 정보공시를 대비하는 공인회계사는 물론 기업 실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성 전문가 양성을 통해 고품질의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지속가능성 전문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공인회계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21년 11월에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2022년 하반기에 개설한 3기 과정부터는 공인회계사들이 가지고 있는 지속가능성 업무 관련 전문성을 널리 공유한다는 취지로 일반인까지 대상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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