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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 법인 채용 개시…6개 직군서 경력직 중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진출을 선언한 오픈AI가 서울 지사에서 근무할 6개 직군의 채용을 시작했다.

 

29일 오픈AI는 전날 공지를 통해 채용 관련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 서울 지사에서 근무할 경력직 인재 6개 직군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장 진출'(GTM) 직군에는 대기업·디지털·전략 부문의 고객을 총괄하는 '어카운트 디렉터'(고객 총괄) 3개 직군을 채용한다. 나머지 직군은 고객 관리, 기술 엔지니어, 설루션 설계 등이다.

 

6개 직군 모두 주3일 출근하고 나머지 근무는 재택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직군은 관련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경력직을 채용한다.

 

전략 부문의 경우 '연간 200만 달러 이상의 매출 성과를 3년 이상 연속으로 달성한 경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분야에서 14년 이상 영업한 경험' 등이 지원 조건이다.

 

오픈AI는 입사자가 해외 또는 국내에서 서울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AI는 지난 26일 국내 언론과 만나 한국에 법인을 공식 설립했으며 향후 몇 달 내 서울에 첫 번째 사무소를 열어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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