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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파트너급 51명 승진…재무‧컨설팅‧감사 조직개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이 2025년 파트너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34명이 신임 파트너로, 1명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로, 이밖에 부대표로 1명, 본부장으로 3명, 전무로 12명이 각각 승진‧임명됐다.

 

올해 새롭게 선임된 신임 파트너들은 감사, 조세 등 전통적인 회계·세무 자문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사이버 보안, 금융 혁신, 공급망, 인프라, 인수·합병(M&A), 해외 투자 자문, 구조조정, 밸류 크리에이션 등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이다.

 

EY한영은 이번 인사를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객 가치 제고를 선도할 미래의 리더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신임 파트너의 평균 연령은 44세로 맞추면서, 1980년대 출생자가 승진자 과반을 차지했고, 이 중엔 30대 파트너도 2명이 포함됐다. 우수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고루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겠다는 취지다.

 

여성 파트너들도 각 분야에서 4명이 고르게 승진했으며, 특히 금융사업부문의 이순훈 파트너는 36세 최연소 파트너로 승진했다.

 

EY한영 전략·재무자문부문은 EY-파르테논 브랜드가 맡고 있다.

 

EY-파르테논은 지난 2021년 국내 공식 출범한 이후 전략 컨설팅 중심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7월부로 전략·재무자문부문을 상징하는 브랜드로서 전략 컨설팅에서 인수합병(M&A), 실사, 가치평가 등 재무자문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종합브랜드로 확대 운영된다.

 

M&A, 매각, 구조조정, 산업별 전략 자문, 기업가치 창출, 운영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EY컨설팅은 고객경험(CX) 및 비즈니스 성장 전략에 특화된 신규 조직인 ‘EY 스튜디오 플러스(EY Studio+)’를 새롭게 출범했다.

 

CX 혁신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며, 고객 중심 전략 수립, 제품 및 서비스 혁신, 마케팅·영업·고객서비스의 통합 혁신 등을 통해 고객이 CX 기반의 전사적 혁신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Y 스튜디오 플러스는 강동호 파트너가 총괄한다.

 

감사부문은 감사 및 재무회계자문 업무의 디지털 확대 및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추진(Center of Excellence; CoE)본부를 신설했다.

 

CoE본부는 AI 및 자동화 기반의 업무 혁신을 통해 감사 품질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AI 감사 체계의 고도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유창 본부장이 CoE본부를 이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며 EY한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경쟁력 제고의 일환”이라며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포용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대표

 

□ 세무부문

▲유정훈

 

 

◇본부장

 

□ 감사부문

▲재무·회계자문본부 박근영 ▲혁신추진(Center of Excellence; CoE)본부 이유창

 

□ 전략·재무자문부문(EY-파르테논)

▲전략자문본부 심창용

 

 

◇ 전무

 

□ 감사부문

▲김진호 ▲김태환 ▲김희은 ▲방명수 ▲이길재

 

□ 세무부문

▲임효선

 

□ 금융사업부문

▲신종우

 

□ EY컨설팅

▲강동호 ▲김도균 ▲전연권 ▲최영하 ▲황도연

 

 

◇ 파트너

 

□ 감사부문

▲박재현 ▲설웅환 ▲신은숙 ▲이재영 ▲장성훈 ▲한철희

 

□ 세무부문

▲김갑순 ▲박기형 ▲심석인 ▲윤상원 ▲이소연 ▲이수경

 

□ 전략·재무자문부문(EY-파르테논)

▲김대현 ▲김재승 ▲박정인 ▲백종수 ▲이승열 ▲전준현 ▲정창경 ▲최정환 ▲황유동

 

□ 금융사업부문

▲강민석 ▲김태호 ▲박슬기 ▲서호성 ▲오준모 ▲이순훈

 

□ EY컨설팅

▲강세영 ▲김동언 ▲김동우 ▲김승태 ▲신건 ▲정수열 ▲홍승재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 EY컨설팅

▲신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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