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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원‧미국회계기준위, 양국 회계기준 공통현안 논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이한상)이 지난 15일 미국회계기준위원회(FASB: 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리처드 R 존스(Richard R. Jones)위원장과 고위 인사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의 회계기준 관련 공통 현안을 논의했다.

 

회계기준위는 미국회계기준위와 국제회계기준위원회 프로젝트 관련해선 자본의 특성이 있는 금융상품, ’사업결합 – 공시, 영업권과 손상‘, 재무제표에서의 기후 관련 및 기타 불확실성, 지분법, 충당부채 제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공개초안) 관련해선 IFRS 18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IFRS 19 ‘공적회계 책임이 없는 종속기업: 공시’, ‘자연에 의존하는 전력과 관련된 계약’의 국내 도입 과정 관련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삼정회계법인도 미국회계기준위와 만나 미국 자본시장에서 증권을 발행하려는 미국외기업(Foreign Private Issuer, FPI)’ 정의 변경에 따른 영향, 수익인식 중 ‘본인 vs 대리인’ 이슈, IFRS 18 관련 주된 사업활동 판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회계학회와는 가상자산 회계처리를 주제로 논의했다.

 

특히 국내 가상자산 회계처리 감독지침 소개, 미국의 가상자산사업자가 가상자산을 수탁하는 경우 회계처리에 대한 지침인 SAB 121(Staff Accounting Bulletin 121) 철회 배경, 스테이블코인 회계처리, 가상자산 관련 각국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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