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이 내달 31일까지 '미리 mini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교보문고와의 제휴 멤버십 서비스인 교보북클럽에 가입하고, 라이프플래닛 연금저축보험 또는 연금보험에 월 보험료 20만원 이상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매월 30만원 이상 납입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 또는 갤럭시 탭4를, 매월 20만원 이상 납입 고객에게는 갤럭시 탭4를 교보북클럽 통합포인트로 24개월간 분납해 이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 전자책 서비스인 '샘(Sam)' 월 1회 이용권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라이프플래닛 고객 중에서도 통합포인트를 적립 받은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9월 교보문고와의 제휴를 통해 보험계약 유지 고객을 대상(꿈꾸는e저축보험 제외)으로 24개월간 월 납입보험료의 5%를 온·오프라인 교보문고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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