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8℃구름많음
  • 강릉 2.8℃맑음
  • 서울 8.7℃맑음
  • 대전 8.5℃연무
  • 대구 5.6℃박무
  • 울산 5.9℃박무
  • 광주 7.8℃맑음
  • 부산 8.6℃연무
  • 고창 2.2℃흐림
  • 제주 12.8℃구름많음
  • 강화 4.1℃구름많음
  • 보은 5.3℃맑음
  • 금산 2.5℃맑음
  • 강진군 5.1℃맑음
  • 경주시 2.6℃맑음
  • 거제 8.8℃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24 (화)


'안전자산' 금값 연일 사상최고치…온스당 3천950달러 상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 가격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타고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표준시(UTC) 6일 오후 3시 4분 기준으로 금 가격은 온스당 3,956.42달러를 기록했으며, 한때 최고 3,958.57달러까지 찍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3,926.80달러까지 올랐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사상 최고가 기록을 수시로 갈아치우고 있다.

 

약달러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프랑스 조각을 둘러싼 정치적 혼란,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 가격 상승 동인으로 꼽힌다.

 

글로벌금융기업 UBS는 올해 말 기준 예상 금 가격을 기존보다 상향한 4,200달러로 전망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은 현물 가격 역시 48.72달러로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