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유공임(전주영신교회 권사)씨 ▲ 별세 : 2023년 5월 27일 오전 10시35분 ▲ 빈소 : 동전주 장례문화원 VIP5호실 ▲ 발인 : 2023년 5월 29일 오후 1시 ▲ 전화 : 063-243-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31일 분당WM센터 주관으로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와 경기 남부권 부동산 대해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으로 활동한 부동산 전문가로, 세미나에서는 분당, 판교, 용인, 수지, 동탄 등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에 대해 분석하고 부동산 매매 전략, 전세 시장 전망 등에 대해 강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30일 하반기 증시 전망 관련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30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사이보스 및 크레온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하반기 주요국 경기 전망, 코스피 내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차명투자 의혹을 받는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오후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에게 직무정지와 총 10억여원의 과징금·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존리 전 대표는 P2P(개인 간 금융) 업체에 배우자의 명의로 지분 6%가량을 투자한 의혹을 받았다. 메리츠자산운용은 P2P 투자 4개 사모펀드를 존리 전 대표의 배우자가 지분 일부를 소유한 P사 상품에 투자해 논란이 됐다. 존리 전 대표와 관련된 최종적인 제재 결정은 금융위원회에서 내린다. 중징계가 확정되면 일정 기간 금융권 임원 취업이 제한된다. 존리 전 대표는 코로나19 당시 '동학개미운동'을 이끄는 개인 투자자들의 멘토로 이름을 알렸고, 일반 대중을 상대로 장기 주식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차명 투자 의혹이 불거지자 작년 6월 말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직을 사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K증권은 25일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에 회원사로 가입하고, 책임은행원칙(PRB)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UNEP FI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과 전 세계 510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30년 이상 지속가능한 금융 의제를 발굴하며 파리 기후협약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한 금융산업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이다. SK증권은 UNEP FI 책임은행원칙 이행으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리스크 관리에 이어, 녹색분류체계(Taxonomy), 금융 건전성과 포용성 확보 등 금융기업으로서의 ESG 경영에 필요한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매일방송(MBN)과 매일경제신문사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4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MBN과 매일경제신문사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MBN에는 과징금 10억3천610만원이, MBN 전 대표이사에게는 과징금 1억1천360만원이 부과됐다. 금융위는 매일경제신문사에도 과징금 2억5천830만원을, 대표이사 등 2명에게는 과징금 5천160만원을 부과했다. 앞서 지난 3월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MBN과 매일경제신문사에 감사인 지정 등 조치를 의결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세미나를 열었다. 한은 부산본부는 24일 오후 본부 대강당에서 한국경제통상학회,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과 공동으로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역경제권 경제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역경제권 구축의 필요성과 부산금융중심지 육성'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부산은 공공기관 이전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등 인프라 구축에도 불구하고 금융중심지로서의 국제적 인지도와 금융시장의 선진화 정도가 아직 미흡하다"며 "금융 시장 참여자 확대와 디지털 금융, 지속 가능한 금융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원 한은 부산본부장은 "자생력을 갖춘 광역경제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부·울·경 지역의 확장 필요성과 지역대학 위기와 지역 경제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부산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가는 데 좋은 시사점이 도출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가 주권 종목코드 중복 방지와 코드 발급 여력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표준·단축코드 체계를 개편한다. 거래소는 23일 대다수 이용자가 거래 종목의 단축코드 일부를 축약 사용하면서 상장지수증권(ETN) 단축코드와 주권 단축코드 간 중복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코드가 향후 2∼3년 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개편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거래소는 주권과 ETN 단축코드 두 번째 자리에 사용하는 코드값을 구분해 주권은 0∼4를, ETN은 5∼8을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행 코드는 주권의 단축코드 2번째 자리에는 0∼9를, ETN의 단축코드에는 5∼9를 사용해 중복의 우려가 있다. 또한 단축코드 일부 자리에 알파벳을 혼용하기로 했다. 주권의 경우 단축코드 6번째 자리에, ETN은 3번째와 5∼7번째 자리에 I, O, U를 제외한 알파벳을 쓸 수 있다. 주권 단축코드 한 자리에 알파벳을 혼용함에 따라 발급 가능한 단축코드 건수는 5만건에서 16만5천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해 코드 발급 여력이 20∼30년으로 늘어난다. 거래소는 코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치고 시스템 개발 소요 기간 등을 고려해 내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당국이 증권업계 관행인 '채권 돌려막기'에 대한 전면 검사에 착수하면서 그간 암묵적으로 자행된 자전거래나 이른바 파킹거래 등에 대한 제재가 예상돼 증권업계가 떨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의 일임형 자산관리 상품인 채권형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 운용 실태에 대한 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첫 검사 대상은 하나증권과 KB증권이다. 금융당국은 다른 증권사들로도 검사를 확대할 방침인데, 작년 말 증권사의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에서 장단기 자금 운용 불일치로 환매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 이번 검사 착수의 배경이 됐다. 일부 증권사는 단기 투자 상품인 랩어카운트와 신탁 상품으로 유치한 자금을 장기채에 투자해 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단기 채권형 상품을 원금 보장형처럼 판매했지만,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장단기 금리차를 이용한 '만기 불일치 운용 전략'을 쓴 것이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 시장 금리가 급등하면서 장기채 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증권사별 평가손실은 수백억원에서 1천억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사들은 이런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자전거래'를 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자전거래는 금융회사가 자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안전에 대한 관심·노력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4대 보험 고지서 210만장을 발송하고, 다음 달에는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류경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2일 국내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활용한 주식 소액 적립식 투자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주식 350종목(코스피200과 코스닥 150종목)과 해외 주식 485종목을 대상으로 1천원 이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10종목 내에서 국내와 해외주식을 혼합한 포트폴리오를 최대 10개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투자 주기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6일 출시한 미래에셋 현대카드 혜택 중 하나인 스탁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김세훈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분산·장기투자를 위한 솔루션으로 고객의 안정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손해보험은 22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DB손해보험 고객들이 모바일앱을 통해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3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 13년동안 830여명의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환자들에게 4억1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AIA생명은 22일 자사 첫 디지털 전용 치아보험인 'AIA 치과비 걱정 없는 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충전 치료, 치수 치료, 영구치 발거, 치석 제거 치료(스케일링), 치주질환치료를 보장한다. 충전 치료는 진단 영구치 1개당 연간 횟수 제한 없이 금과 도재는 24만 원, 아말감은 2만 원을 보장한다. 치수 치료는 진단 확정 결과에 따라 영구치 1개당 2만원까지 무제한으로 보장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감독원이 재무보고용 국제표준 전산언어(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재무공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3 XBRL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XBRL 본부와 공동으로 다음달 1일 국내 최초로 국제 XBRL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제 XBRL협회 주요 인사가 참여해 미국, 일본 등 XBRL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안정적인 XBRL 재무공시 제도 정착과 XBRL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도입 사례를 공유함으로서 도입 초기 시행착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금감원은 XBRL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XBRL 재무공시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본문은 3분기부터 금융업 상장사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하는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비상장사로 확대된다. 재푸제표 주석은 자산 2조원 이상 대규모 비금융 상장사의 2023년 사업보고서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금융사와 핀테크사가 키르기스스탄 금융 선진화를 위해 결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21일 금융위원회는 BC카드와 스마트로,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 산하 공기업인 IPC는 지난 19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실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금융사와 핀테크사가 결제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 최초로 중앙아시아에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결제 시스템 고도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신용정보 등 다른 금융사의 진출이 수월해지며 인접국인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의 디지털 전환 시에도 우선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권별 현장간담회 및 세미나, 이번 해외 출장 등을 통해 파악한 금융사 해외 진출 관련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금융권 글로벌화를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우리나라 금융결제 시스템의 안착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에 선진 결제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금융 인프라 협력 및 당국 간 상호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우리은행이 펀드 불완전판매 등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2억5천만원을 부과받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제6차 정례회의에서 우리은행에 대해 펀드 상품 판매의 설명 확인 의무 위반, 설명서 교부 의무 위반, 판매 과정에서 녹취 의무 위반 등으로 과태료 2억5천만원을 조치했다. 우리은행의 일부 영업점은 펀드를 판매하면서 펀드 상품의 내용, 투자에 따르는 위험 등에 고객이 이해했음을 서명 등의 방법으로 확인받지 않았다. 이들 영업점은 고객에게 펀드와 신탁 등을 판매하면서 설명서 등의 수령 거부 의사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설명서를 교부하지 않았다. 또한, 부적합 투자자 또는 70세 이상인 고객에게 녹취 대상 상품을 판매하면서 녹취를 적정하게 하지 않은 점도 적발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19일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를 일부 회수해 소각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에 따르면 회사는 매도청구권 행사 콜옵션(call option)을 통해 사채를 취득했으며, 추후 전액 소각할 계획이다. 소각 예정인 전환사채 규모는 47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만기 전 취득한 사채에 대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에게 재매각을 할 수 있었음에도 매각하지 않고 소각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향후 시장에서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을 회수하면서 오버행(Overhang) 이슈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진영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5000원으로 결정됐다.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전문 진영은 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59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공모가는 밴드 범위 최상단(4200원)을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총 425만주의 100% 신주를 발행하는 진영은 이 가운데 최대 75%인 318만7500주를 기관투자자에 배정한다. 이틀간 진영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기관은 1652곳, 총 수량은 50억8629만주로 최종 집계돼 최종 경쟁률은 1595.7대 1로 나타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BNK부산은행은 다음달 19일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모바일뱅킹 정기예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기예금 1000만원 이상(기간 12개월 이상) 가입을 하고 금융정보과 혜택 알람을 설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중 45명에게는 실시간 랜덤 추첨을 통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 티켓(1인2매)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들은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L.POINT 100만포인트 1명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50만원권 2명 ▲CGV예매권(1인2매) 1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50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손용현(안성 원진트랜스 회장)씨 ▲ 별세 : 2023년 5월 19일 오전 2시15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3년 5월 21일 오전 10시 ▲ 전화 : 02-2227-755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