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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솔루션즈, '서울 ADEX 2025' 참석…우주항공·방산 최적화 솔루션 공개

난삭재·복합재 가공 등 항공우주 제조 혁신 위한 6대 핵심 기술 트렌드 소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작기계 전문기업 DN솔루션즈는 17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Seoul ADEX 2025)’에 참가해 우주항공·방위산업 관계자를 상대로 독보적인 정밀가공 기술 역량과 미래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리는 ‘ADEX 2025’에서 DVF 5000 2nd Gen와 DLX 325D 등 핵심 5축 가공 장비와 혁신적인 적층 가공기 등 극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요구하는 우주항공 및 방산 부품 제작에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DN솔루션즈는 난삭재·복합재 가공, 부품 대형화, 생산성 향상, 제조 자동화, 적층 가공, 그리고 제조 지능화 등 항공우주 제조 혁신을 위한 6대 핵심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회사는 이를 통해 K-방산과 K-우주항공 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관계자들에게 강조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ADEX 2025’를 한국 우주항공 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중요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는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 특강 연사로 참석해 “우주항공 제조혁신을 견인하는 기술의 발전은 곧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고 밝히면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에서의 정밀가공 기술의 핵심적 역할을 역설한 바 있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부품은 요구되는 정밀도와 기술 안정성 기준이 타 산업 대비 월등히 높아 부품 생산 과정에서 초정밀 가공 기술과 고도의 품질관리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일례로 극한의 환경을 견뎌야 하는 엔진 블레이드, 구조물, 미사일 부품 등은 미세한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DN솔루션즈는 ‘ADEX 2025’를 통해 국내외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리더들과의 전략적 기술 협력 기회를 모색해 K-방산 수출 증대와 미래 우주항공 시대 개척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

 

김원종 대표는 “DN솔루션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적 공작기계 기업으로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우주항공 분야에서 우리의 정밀 가공 기술이 제조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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