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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일시 : 2025년 10월 31일

 

◇ 승진

▲ OCI홀딩스 재경실장 상무 황창민 ▲ OCI 정밀소재사업본부장 상무 신흥섭 ▲ OCI 기초소재사업본부장 상무 김종길 ▲ DCRE 경영관리실장 상무 신창희 ▲ DCRE 개발사업실장 상무 이충희 ▲ OCI 익산공장장 상무보 이수형 ▲ OCI 내부회계부장 상무보 안현성 ▲ OCI 소재솔루션사업부장 상무보 이정재 ▲ 부광약품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김민규

 

◇ 전보

▲ OCI SE 사장 김원현 ▲ OCI 테라서스 기술안전관리부장 정승용 ▲ OCI 기술안전본부장 전무 한철 ▲ OCI 중앙연구소장 전무 황세연 ▲ OCI 테라서스 공동 CEO 곽기훈 ▲ 베트남 JV CEO 내정 서성원 ▲ OCI 금호 CTO 김창열 ▲ OCI 인사관리·노조협력부장 상무보 이준화 ▲ OCI 인재개발·총무부장 상무보 최형진 ▲ OCI 실리콘·전자소재사업부장 담당 및 OCI 스페셜티 사장 겸직 주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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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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