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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 일시 : 2026년 1월 1일

 

◇부서장 인사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AX전략부장 배태권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WM사업부장 유상현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IB사업부장 서영근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채병준
▲투자상품부장 정도영
▲연금사업부장 조윤환
▲자금부장 최연희
▲금융결제부장 이성진
▲경영지원부장 이창훈
▲인사부장 황진하
▲카드경영기획부장 이재훈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정영선
▲카드고객사업부장 류종필
▲ESG기획단장 김정식
▲카드솔루션단장 원정아
▲투자금융솔루션단장 이규봉
▲고객행복센터장 김우표
▲기술금융단장 전진혁
▲농식품성장투자단장 배종찬
▲리스크검증단장 김삼형
▲서울본부 박광원,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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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보름달과 떡볶이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나는 아직도 하늘보다 땅을 먼저 떠올린다. 살던 마을의 흙길, 그 흙냄새, 그리고 흙이 묻은 엄마의 손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하교 길에는 늘 엄마의 등이 있었다. 남의 밭에서 품앗이로 파를 캐시던 엄마는 흙 묻은 장갑을 벗을 새도 없이 나를 불러 세웠다. 작은 비닐봉지 하나를 내밀며 “먹어라.” 하시던 그 숨결이 지금도 귀에 선하다. 그 안에는 한 개의 보름달 빵이 들어 있었다. 반은 내가 먹고, 반은 집 강아지에게 주며 해맑게 웃던 날들이 있었다. 누나는 자기 몫이 없다며 종종 투덜댔지만, 나는 달콤함에 빠져 그 말도 흘려들었다. 세월이 꽤 흐른 뒤에야 알았다. 그 빵은 엄마가 간식으로 받은 것 중 스스로 드시지 않고 남겨두신 ‘내 몫’이었다는 사실을. 그걸 알고 난 뒤로 보름달 빵을 쉽게 먹지 못했다. 입에 넣으면 미안함이 먼저 차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마음의 모양도 조금씩 변한다. 지금은 보름달을 떠올리면 미안함보다도 어머니가 남겨주신 ‘둥근 마음’이 먼저 떠오른다. 그 마음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고 생각하면, 보름달은 늘 감사의 모양이다. 어린 시절의 음식은 뭐든지 다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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