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8℃흐림
  • 강릉 5.9℃구름많음
  • 서울 3.7℃박무
  • 대전 -2.1℃박무
  • 대구 -1.4℃맑음
  • 울산 2.9℃연무
  • 광주 -1.4℃박무
  • 부산 5.4℃맑음
  • 고창 -4.4℃맑음
  • 제주 5.8℃맑음
  • 강화 2.4℃흐림
  • 보은 -3.3℃흐림
  • 금산 -6.0℃맑음
  • 강진군 -4.4℃맑음
  • 경주시 -4.5℃맑음
  • 거제 -0.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13 (금)


[인사] KB국민은행

◇일시 : 2025년 12월 26일 

 

◇ 부행장 승진

▲ 개인고객그룹 김경진 ▲ 기관영업그룹 김영일 ▲ 기업고객그룹 김현욱 ▲ 브랜드홍보그룹 박진영 ▲ 경영기획그룹 서기원 ▲ 수도권영업추진그룹 송성주 ▲ 영남영업추진그룹 윤용환 ▲ CIB영업그룹 이원종 ▲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 장창용 ▲ WM고객그룹 전효성 ▲ 고객컨택영업그룹 정민수 ▲ 강북영업추진그룹 최위집 ▲ 경영지원그룹 최종진

 

◇ 본부본부장 승진

▲ 글로벌성장지원본부 권태두 ▲ 법률지원부 김대근 ▲ 모바일사업본부 김유창 ▲ 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센터 김진아 ▲ 구조화영업본부 김진현 ▲ 스타뱅킹영업본부 류소림 ▲ 전략본부 박연기 ▲ 기업디지털영업본부 박찬영 ▲ 외환사업본부 백기현 ▲ 수탁사업본부 이영주 ▲ 성장금융추진본부 이종우 ▲ 여신심사본부 최두호 ▲ 대기업영업본부 황인철

 

◇ 지역본부대표 승진

▲ 여의도지역본부 류주향 ▲ 송파지역본부 이수찬 ▲ 판교지역본부 조광수

 

◇ 부행장 전보

▲ 강남영업추진그룹 고덕균 ▲ 영업기획그룹 박병곤 ▲ 소비자보호그룹 박선현 ▲ 여신관리심사그룹 송용훈 ▲ 글로벌사업그룹 이종민

 

◇ 상무 전보

▲ WM추진본부 이윤석

 

◇ 본부본부장 전보

▲ 증권운용본부 길광수 ▲ AI·DT추진본부 박형주 ▲ 연금사업본부 이제식 ▲ 글로벌사업그룹(소속) 권봉중

 

◇ 지역본부대표/광역본부대표 전보

▲ 강남역지역본부 석명수 ▲ 경북광역본부 이미숙 ▲ 충청광역본부 장문자 ▲ 경기남광역본부 조호진 ▲ 경기북·강원광역본부 황연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