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1급 승진

▲ 이수진 IT개발팀장 ▲ 박석중 보상심사팀장 ▲ 조미라 예산지점장 ▲ 하덕성 제주지점장

 

◇ 1급 전보

▲ 김국일 중앙지점장 ▲ 박민엽 사당지점장 ▲ 이석근 수원지점장

 

◇ 2급 승진

▲ 김형민 신용심사팀장 ▲ 이은정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 박준용 기획조정팀 부부장 ▲ 정윤재 경영지원팀 부부장 ▲ 김연경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 김기옥 공제기획팀 부부장 ▲ 오영준 투자기획팀 부부장 ▲ 김연실 감사실 감사역 ▲ 최충헌 감사실 감사역 ▲ 임장호 부산지점 부지점장 ▲ 허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 윤진우 수원지점 부지점장 ▲ 김정욱 춘천지점 부지점장 ▲ 임상진 예산지점 부지점장 ▲ 송철호 창원지점 부지점장 ▲ 오창수 항석개발㈜

 

◇ 2급 전보

▲ 이준범 기획조정팀장 ▲ 장덕환 IT운영팀장 ▲ 신윤심 공제기획팀장 ▲ 임상기 채권기획팀장 ▲ 김상문 하자보상팀장 ▲ 김종현 부동산관리팀장 ▲ 구현모 일산지점장 ▲ 표대수 강릉지점장 ▲ 박승순 목포지점장 ▲ 김민석 창원지점장 ▲ 장세태 진주지점장 ▲ 이유미 영업기획팀 부부장 ▲ 배수미 중앙지점 부지점장 ▲ 이명희 영등포지점 부지점장 ▲ 우규선 사당지점 부지점장 ▲ 송문희 양재지점 부지점장 ▲ 신민철 인천지점 부지점장 ▲ 이순맹 광주지점 부지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