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협력해 한·중 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 오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공동으로 추진한 첫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 간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측에서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 우건성 부대표,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대한미용외과성형외과학회, 대상그룹, 한국정강의료재단을 비롯해 인천주니어클럽, 한국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인천청년기업가협회, 안산글로벌공동상인회, 한국다문화교류협회, TCL인증원, LAN건강관리회사, ㈜휴럼, 동풍핵심, CELL바이오테크놀로지, 코뉴민, NUTRICUTOM 등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증파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웨이하이와 인천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상업적으로도 긴밀히 연결돼 있어 한·중 경제 교류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시범구는 웰니스 관광, 건강식품, 전자상거래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은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도시, 건강경제’ 융합 발전 전략을 소개하고, 시험구의 계획과 산업 기반, 정책 등을 설명했다.
또한 주한 경제무역대표처는 웨이하이 농업 및 식품산업 발전 현황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들의 진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안란, 자광, 스마트클라우드 등 웨이하이 기업 3개사는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웰니스 및 건강식품 분야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우건성 부대표의 안내로 웨이하이관 전시 제품 설명이 이어졌으며, 한·중 기업 간 1대1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웨이하이관은 앞으로도 한·중 투자유치 및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서 정밀 투자유치 홍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한국 기업의 웨이하이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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