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딜로이트 안진, 2016 개정세법 해설 세미나 개최

국내 최초 BEPS 입법사례·대응방안 제시⋯심도 깊은 해설로 기업들 관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기업의 세무 및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개정세법 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정세법 해설 세미나는 딜로이트 안진이 매년 세제 개편 및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 주요기업 관계자 약500여 명이 넘게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는 법인세법, 소득세법, 상증세법 분야 주요 개정사항, 국제 조세 분야에서 과거 몇 년간 논의된 국가간 소득 이전과 세원 잠식(BEPS)의 국내 최초 입법사례(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언급됐다.


세미나에서는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이정희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6 세제운용방향과 국제조세’, ‘소득ㆍ법인세제’, ‘재산ㆍ소비세제’ 에 대해 기획재정부 세제실의 이재목 국제조세제도과장, 김성수·이원주 사무관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딜로이트 안진 김선영 전무와 이용찬 상무는 ‘BEPS 프로젝트의 현 상황 및 대응 준비’를 발표해 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정희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2016년 세제 운용방향 및 개정세법에 심도 있는 해설과 다국적 기업의 국제거래자료 제출 의무 등 과거 2~3년간 논의된 BEPS의 국내 최초 입법내용이 기업의 조세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검토해 보는데 의미가 있었다” 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특별대담-下] 세금 그랜드슬래머 이용섭 “축소 지향적 재정정책으론 복합위기 극복할 수 없다”
(조세금융신문=김종상 발행인 겸 대표이사) 조세금융신문은 추석 연휴 중에 본지 논설고문인 조세재정 전문가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만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과 향후 5년간의 국가재정운용계획, 그리고 세재개편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특히 현 정부가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4대 개혁(연금·교육·의료·노동개혁)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는 원인과 해법도 여쭤봤다. <편집자 주> [특별대담-上] 세금 그랜드슬래머 이용섭 “축소 지향적 재정정책으론 복합위기 극복할 수 없다” <下>편으로 이어집니다. ◇ 대담 : 김종상 본지 발행인/대표이사 ◇ 정리 : 구재회 기자 Q : 일부에서는 상속세를 폐지하거나 대폭 세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들을 하는데, 이번 정부의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은? A : 상속세 부담을 적정화하는 상속세제 개편은 꼭 필요하지만, 폐지에는 적극 반대한다. 상속세는 세금 없는 부의 세습 억제와 부의 재분배를 통한 양극화 완화 그리고 과세의 공평성 제고 및 기회균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세금이다. 과거에는 상속세가 재벌과 고액재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