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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금융협회와 금융회사 공동으로 ‘금융관행 개혁 자율추진단’ 구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금융관행 개혁과제 발굴과 개혁과제 이행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금융관련협회와 금융회사가 함께 금융관행 개혁과제를 발굴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관행 개혁 자율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6일 오후 은행회관 1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을 비롯하여 업권별 협회 및 금융회사 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로 자율추진단 구성 및 운영방안을 소개하고 주요 발굴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금융관행 개혁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지고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각 업권별 자율추진단은 궁극적으로 금융을 선진화하고 금융에 대한 국민신뢰를 제고하려는 금융개혁의 기본방향 및 취지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비상근 협의체로서 향후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금융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관행 개혁과제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개혁과제를 이행하는 한편 건의·애로사항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권에서 각 권역별로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은행권에서는 은행연합회장, 은행·지주 7개 업체(하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및 JB금융지주) 및 은행연합회 기획부장. 그리고 금융투자 업권 에서는 증권사 9개 업체(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메리츠종금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및 금융투자협회 소비자보호부장이 참석했다.

또 보험업권에서는 손해보험협회장, 보험사 6개 업체(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및 생보·손보협회 기획부장이 참석했다. 비은행권에서는 저축은행 3개 업체(웰컴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HK저축은행) 및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보호부장여신금융협회장, 카드사 3개업체(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캐피탈사 2개업체(현대캐피탈, 롯데캐피탈) 및 여신금융협회 기획부장 그리고 정부기관에서는 금융감독원장, 금융혁신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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