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손님의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하나카드 결제 시 본인에 한하여 입장권을 1만원(정상가 : 6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동반 4인까지 입장권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비발디파크 오크/메이플/파인동 객실을 특별가에 제공(금/토/공휴일 제외)하여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오션월드에서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6월 1일부터 하나멤버스 App 쿠폰함에 제공되는 ‘썬베드 주중∙주말 50% 할인쿠폰(1만원권)’과 ‘카바나 주중 50%, 주말 30%할인쿠폰’을 사용하여 더욱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하나카드는 경남 김해 소재의 국내 최대규모 워터파크인 롯데워터파크에서도 6월 한달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멤버스 회원이 하나카드로 결제 시 본인에 한하여 입장권을 1만 5천원(정상가 : 5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하나멤버스 회원이 아니더라도 하나카드로 결제할 시 2만 2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팀장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은 하나카드 손님들에게 초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만한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최근 333만 회원을 돌파한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인 ‘하나멤버스’ 회원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손님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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