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영어특화 갖춘 ‘칠곡 왜관 태왕아너스 센텀’...커뮤니티시설이 ‘경쟁력’

건설사들 주거 편의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 선보여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최근 부동산시장에서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분양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은 놀이터, 노인정 등 단순한 시설에 그쳤지만 최근에는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고 있다.

 

건설사들의 건축, 설계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다양한 수납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특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분양 지역에 따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분양한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목동 내 새 아파트 공급이 없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선보이면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0.91로 전 타입 순위 마감은 물론 계약 4일 만에 완판 됐다.

 

업계관계자는 아파트에 대한 이미지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아파트 주거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졌느냐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한 척도가 되었다건설사들도 커뮤니티 시설 대형화, 고급화하는 전략을 가지고 분양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칠곡 왜관에서 최초로 교육특화단지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고 있는 칠곡 왜관 태왕아너스 센텀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칠곡 왜관 태왕아너스 센텀YBM 커뮤니티 및 영어도서관 도입,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설치 등을 통해 입주민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쿨버스 운행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심 등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단지 내에는 학교·학원을 오가는 차량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스쿨존도 함께 마련되며 단지 내 설치된 CCTV(일부지역 제외)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지킴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휘트니스, GX,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며 가족소극장도 마련하여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소통하며 영화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각 동 별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여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과 직접 연결하여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시설 이용에 편의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463번지에 들어서며 공급규모는 지하 2~ 지상 266개동, 728세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0, 84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