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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한화생명, 공식 블로그 ‘라이프앤톡’ 개편…오픈 이벤트 실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화생명이 공식 블로그 라이프앤톡 (https://www.lifentalk.com)’을 새롭게 개편하고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앤톡블로그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 블로그 메인 화면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노출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카테고리 다른글, 태그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추가로 확인 가능하다.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보강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큰 특징이다.


블로그 내 카테고리는 보험 지식을 카드뉴스 형태로 쉽게 설명해주는 보험 5분 스터디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보험 A to Z 20대 대학생이 관심 가지는 금융정보를 모은 만렙!청춘 2030직장인이 궁금해 할 금융주제를 다루는 달려라 직딩 노후준비가 시급한 3050직장인을 위한 어쩌다 어른 등 독자 연령별 니즈에 맞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이 다양해졌다.


라이프앤톡블로그 개편을 기념해 4일부터 11일까지 블로그 콘텐츠 어워즈 2016 이벤트도 진행한다. 블로그 방문고객이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를 한화생명 페이스북에 댓글로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커피교환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한화생명 공식블로그 라이프앤톡(lifentalk.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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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보름달과 떡볶이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나는 아직도 하늘보다 땅을 먼저 떠올린다. 살던 마을의 흙길, 그 흙냄새, 그리고 흙이 묻은 엄마의 손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하교 길에는 늘 엄마의 등이 있었다. 남의 밭에서 품앗이로 파를 캐시던 엄마는 흙 묻은 장갑을 벗을 새도 없이 나를 불러 세웠다. 작은 비닐봉지 하나를 내밀며 “먹어라.” 하시던 그 숨결이 지금도 귀에 선하다. 그 안에는 한 개의 보름달 빵이 들어 있었다. 반은 내가 먹고, 반은 집 강아지에게 주며 해맑게 웃던 날들이 있었다. 누나는 자기 몫이 없다며 종종 투덜댔지만, 나는 달콤함에 빠져 그 말도 흘려들었다. 세월이 꽤 흐른 뒤에야 알았다. 그 빵은 엄마가 간식으로 받은 것 중 스스로 드시지 않고 남겨두신 ‘내 몫’이었다는 사실을. 그걸 알고 난 뒤로 보름달 빵을 쉽게 먹지 못했다. 입에 넣으면 미안함이 먼저 차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마음의 모양도 조금씩 변한다. 지금은 보름달을 떠올리면 미안함보다도 어머니가 남겨주신 ‘둥근 마음’이 먼저 떠오른다. 그 마음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고 생각하면, 보름달은 늘 감사의 모양이다. 어린 시절의 음식은 뭐든지 다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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