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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남銀 손교덕 은행장, 지역기업 직접 챙긴다


<사진=손교덕 은행장(사진 왼쪽)이 ㈜한국소니전자 방문해 김세헌 사장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이 취임 이후 행보가 빨라졌다. 벌써 취임 한 달여만에 지역에 있는 기업 10곳을 방하여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 기업들을 직접 꼼꼼히 챙기고있다.


취임과 함께 지속 이어오고 있는 지역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은행정책을 직접 점검함은 물론 파악한 한계점을 보완해 현실성 있는 금융지원 방안으로 바꿔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손교덕 은행장은 지난 1월 29일 경남은행 내부 출신 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경남ㆍ울산ㆍ부산지역 기업(㈜세진중공업ㆍ㈜세진글라스ㆍ㈜센트랄ㆍ㈜금동기계ㆍ㈜대신정공ㆍ㈜동화엔텍ㆍ㈜해덕파워웨이ㆍ㈜태웅ㆍ㈜인화정공ㆍ㈜경남금속ㆍ㈜동진테크윈ㆍ㈜무학ㆍ㈜한국소니전자) 10곳을 방문했다.


매주 2곳꼴로 지역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고된 강행군임에도 지역 기업인들이 전하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은행정책에 반영해 오고 있다.

사상 초유의 폭설이 내린 직후인 지난달 17일에는 인적ㆍ물적 피해를 입은 ㈜세진중공업과 ㈜세진글라스를 찾아 기업인과 근로자를 위로하고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했다.


또 사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폭설 피해를 입은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곧바로 마련해 운영했다. 이외도 손교덕 은행장은 수출입기업이 많은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금융지원방안 마련에도 손수 나섰다.
 
㈜대신정공 등 지역 수출입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수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은행정책에 반영했다.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으로 수출환어음 매입환가료 인하와 함께 환율을 우대, 수출환어음 만기 이전 매입을 통해 운전자금을 조달하는 지역 중소수출입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고 있다.


최근인 13일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무학과 ㈜한국소니전자를 잇따라 방문해 최재호 회장 그리고 김세헌 사장과 간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 경제 동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한대 이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상생의견을 나눴다.


손교덕 은행장은 “경남은행은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기업 육성ㆍ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은행이다.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은행정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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