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6℃맑음
  • 강릉 0.4℃맑음
  • 서울 -0.9℃맑음
  • 대전 -1.8℃맑음
  • 대구 2.3℃맑음
  • 울산 1.3℃맑음
  • 광주 -0.7℃맑음
  • 부산 3.8℃맑음
  • 고창 -3.0℃맑음
  • 제주 3.6℃맑음
  • 강화 -1.3℃맑음
  • 보은 -4.0℃맑음
  • 금산 -2.5℃맑음
  • 강진군 -0.2℃맑음
  • 경주시 0.2℃맑음
  • 거제 3.0℃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08 (일)


윤종규 KB금융 회장, 올 3분기 누적 보수액 10억5000만원

급여 6억원, 상여금 4억5000만원...그 중 KB금융 회장보수 5억6400만원, 은행장 보수 4억8600만원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의 올해 3분기 누적 보수액이 105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업계 3분기 보고서를 살펴보면 윤 회장의 경우 급여 6억원, 상여금 45000만원 등 총 105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그 중에서 지주사 회장으로서 받은 보수는 56400만원, 은행장으로서 받은 보수는 48600만원이다.

 

이홍 국민은행 부행장은 올 3분기까지 총 73800만원을 수령했다. 국민은행 보수만 생각하면 윤 행장이 부행장보다 적게 받은 셈이다.

 

이에 대해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부행장이 장기간 임원으로 일하면서 분할지급되는 장단기 성과급이 쌓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보수액 기준으로 정문국 ING생명 사장의 경우 108700만원(급여 65700만원, 상여급 39100만원)을 받았고, 3월 취임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신한은행장직에 있으면서 총 52000만원을 수령했다.

 

채정병 롯데카드 전 사장은 총 19100만원(퇴직금 176000만원)을 받고 물러났다.

 

그 외 금융사들은 임원 연봉을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각 임원 보수가 5억원을 넘으면 공개해야 한다. 하지만 분기보고서에는 이를 생략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