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공무원 연금개혁 정책토론회가 2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공무원노조의 강력 반발로 무산되었다. 공무원노조는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액을 현행보다 43% 올리고 수령액은 34% 줄이는게 핵심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발해 왔다. 사진은 토론자들이 빠져나가고 아수라장이 된 토론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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