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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남은행, ‘BPR센터 오픈 100일 기념식’ 개최

손교덕 은행장과 관계자들이 BRP센터 100일을 맞아 기념케잌을 자르고 있다.

손교덕 은행장, “최신 시스템 구축으로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하자”

 

경남은행이 지난 해 12월 19일 오픈 한 BPR센터가 100일을 맞았다.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업무효율 증대를 위해 도입·구축한 BPR센터 오픈 100일을 기념해 기념식을 가졌다.


27일 오전 BPR센터(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433 소재)에서 진행된 ‘BPR센터 100일 기념식’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부서장·영업점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BPR센터 100일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BPR센터를 둘러보고 BPR시스템 구축까지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본 행사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BPR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까지 노력한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최신식 장비와 시스템 구축은 전산시스템 강화·직원 복지 개선 등 내부적 변화뿐만 아니라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영업경쟁력 강화·지역 일자리 창출 등 외부적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영업점 직원들의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기념사 전했다.


이어 손교덕 은행장은 직원들과 BPR센터 가동 100일 기념 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은 비용·품질·서비스·속도 등과 같은 핵심 부분 개선을 위해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다.


경남은행은 직원들의 업무경감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 5월 은행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9개월간의 개발·테스트를 마무리하고 12월 19일 전 영업점 적용과 함께 BPR센터를 개설했다.


BPR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총 2,910㎡(882평) 규모로 영업점 후선 업무처리를 위한 공간 및 문서집중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BPR시스템 적용으로 직원들의 업무 경감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금융편의도 증대됐다. 대표적인 예로 신분증 스캐너 도입으로 신분 확인 절차 간소화되고 각종 신청서 및 서류 이미지 파일로 보관해 신속한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그리고 고객 정보 서류를 보안통제가 철저한 BPR센터 문서고에 별도 보관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가 대폭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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