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014년 정기회 대정부질문을 내일부터 4일간 실시된다고 밝혔다.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의 협의를 거쳐 정의화 국회의장이 재가한 대정부질문 실시계획에 따르면 31일 정치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에는 외교 · 통일 · 안보에 관한 질문, 4일에는 경제에 관한 질문, 5일은 교육 · 사회 · 문화에 관한 질문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의제별로 12인씩 모두 48인의 의원이 질문에 나서며, 질문의원으로 새누리당 의원 24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인 및 비교섭단체 의원 4인이 배정됐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국무위원 및 정부위원이 해당 의제별로 출석하여 답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정부질문 실시기간 중에도 교섭단체가 아닌 정당에 15분씩의 대표발언 기회가 따로 주어진다. 31일은 통합진보당 다음달 3일에는 정의당 대표의 발언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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