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수)

  • 흐림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13.4℃
  • 구름많음서울 7.9℃
  • 대전 12.8℃
  • 흐림대구 15.5℃
  • 흐림울산 14.8℃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2.2℃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4.5℃
  • 구름조금경주시 12.6℃
  • 구름많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BAT코리아 사천공장, 3천억개비 누적 생산 쾌거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는 3천억개비 누적 생산 기념 그랜드 슬램(Grand Slam) 기념식을 27일 개최했다.

 

BAT코리아는 최근 공장의 연간 3억달러 수출 돌파, 3개년도 임금협상 일괄 타결 그리고 BAT 글로벌 생산시설 중 최초로 공장 운영 효율성 인증 지표인 IWS (Integrated Working System) 2단계 획득을 이뤄냈다.

 

사천공장은 앞서 2006년 ‘3백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7년 제2공장 및 제3공장 설비 증축과 함께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출실적을 달성하며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 지난 연말에는 ‘3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누적 생산 2천억개비를 달성한 데 이어 올 6월 말 누적 생산 3000억개비를 돌파하게 됐다. 역대 생산 제품을 일렬로 늘어세우면 지구 525바퀴 길이에 달하는 실적이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 매튜 쥬에리 사장은 “지역 사회와 경제 발전에 커다란 기여가 될 기념비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해 낸 사천공장 임직원 및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두의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BAT 코리아는 궐련 담배, 차세대 제품 등 최상의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견고한 생산 능력과 BAT 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은 “3천억개비 누적 생산을 돌파한 BAT코리아와 사천공장 임직원분들께 축하를 전한다. 사천공장의 성공은 BAT코리아뿐 아니라, 사천지역과 시민의 자랑”이라며 “BAT코리아가 사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동반자로서, 한국을 넘어 글로벌 핵심 생산 거점으로 더욱 큰 활약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BAT코리아 사천공장 그랜드 슬램 기념식에는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사장 등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여상규 국회의원,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박성재 사천시 부시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와 생산 분야 성과 달성에 함께 노력해 온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배너




[데스크칼럼]전염병처럼 번지는 ‘절벽’ 공포…도전이 답이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절벽 앞에 선 한국경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현재의 우리 경제상황을 함축한 표현이다. 마이크 허너키씨가 집필한 ‘도전하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라는 책에 “결심이 굳으면 바위를 뚫는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에는 “도전해야만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요즘 언론에는 우리가 처해있는 암울한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 ‘인구절벽, 고용절벽, 생산절벽, 수출절벽, 금리절벽’이란 단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산되고 있다. ‘절벽’이란 단어는 매우 가파르고 위험한 낭떠러지를 표현할 때 쓴다. 그만큼 우리 경제상황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는 얘기다. 국내 기업들이 내년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보고 투자축소에 나서자 은행들도 대출처 찾기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투자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면서 이미 기업대출 수요가 실종된 상태다. 한국은행은 늪에 빠진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두 번이나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인 1.25%까지 내려앉았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라는 극약 처방에도 국내경기는 대내외 불확실성으
[인터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영란 경기부의장 “통일 정책에 모든 역량 바친다”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올해로 19기를 맞은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의장이 신 대통령의 통일정책에 호흡을 맞추며 각 지역에서 통일과 연관된 활동을 펼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통일관련 행사를 한다. 경기도(경기지역회의)는 북한과 가장 가까이 접해있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규모가 가장 큰 지역 기관이다. 올해 10월 이 곳의 수장이 된 장영란 경기부의장은 경기도 최초의 여성부의장이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 기업의 CEO, 대학교수, 현재 민주평통 경기부의장까지…. 그가 걸어 온 길이 예사롭지 않다. 그에게 민주평통의 역할과 나아갈 길에 대해 들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통은 ‘민주’, ‘평화’, ‘통일’이라는 세 가지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헌법기관입니다. 평화통일정책 수립과정에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고, 국민들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장 부의장은 민주평통의 역할 그리고 현재 경기도의 위치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평통에서 경기도는 여러 의미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