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6.5℃
  • 광주 -5.8℃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7.4℃
  • 제주 1.4℃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3.8℃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정덕 ▲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손숙자 ▲ 국회민원지원센터장 손을춘 ▲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정상훈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철민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충연 ▲ 국회사무처 김남영 ▲ 국회사무처 김상범 ▲ 국회사무처 이상묵 ▲ 국회사무처 제민 ▲ 국회사무처 조윤희

 

◇ 부이사관 전보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재문 ▲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박혜진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정승환 ▲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장 조승래 ▲ 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정연수 ▲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장 이윤국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병섭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충섭 ▲ 국회사무처 양성선 ▲ 국회사무처 성소미 ▲ 국회사무처 이세진 ▲ 국회사무처 이은정 ▲ 국회사무처 주성훈 ▲ 국회사무처 최기도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중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옥순 ▲ 국회사무처 유인규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권용훈 ▲ 인사과 김명종 ▲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문심명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경택 ▲ 국제국의회외교총괄과 이동규 ▲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이혜미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임성현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장설희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한상춘 ▲ 의사국 의정기록2과 윤승희

 

◇ 서기관 전보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서호진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장 이욱희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이향준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이현경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손명동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신봉진 ▲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윤희호 ▲ 관리국 관리과 이상홍 ▲ 운영지원과 조흥연 ▲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재환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상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재명 ▲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정태희 ▲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숙희 ▲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정종운 ▲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정용제 ▲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임채진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은애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이태희 ▲ 법제실 제정법제과장 김성수 ▲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오봉근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 정정일 ▲ 의사국 의안과장 박철 ▲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이동준 ▲ 의사국 의정기록1과 김영중 ▲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 김미란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김준형 ▲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 윤상우 ▲ 관리국 설비과장 김두성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전광희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성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표승연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유미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최민영 ▲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창식 ▲ 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임금 ▲ 국회사무처 김안나 ▲ 국회사무처 김월래 ▲ 국회사무처 김익두 ▲ 국회사무처 이수진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애선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석립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성대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김정하 ▲ 국회사무처 이정미 ▲ 대변인실 정유진

 

<국회예산정책처>

 

◇ 부이사관 승진

▲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정석배

 

◇ 부이사관 전보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정규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장 공춘택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장 임재금 ▲ 경제분석국 인구전략분석과장 이동훈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신은호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태규 ▲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장 윤상열

 

◇ 서기관 승진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권순진 ▲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정현하 ▲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수진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유진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태민 ▲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 경제분석관 우영진

 

◇ 서기관 전보

▲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정순철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홍선기 ▲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박세용

 

<국회도서관>

 

◇ 부이사관 승진

▲ 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김태영 ▲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마을순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장 조영란

 

◇ 부이사관 전보

▲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이진경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무동

국회도서관 김준임 ▲ 국회도서관 이미경

 

◇ 서기관 승진

▲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이상국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김영호 ▲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 정성희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 조미숙

 

◇ 서기관 전보

▲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정진화 ▲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한재구 ▲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허평무 ▲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김희정 ▲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 장지은 ▲ 국회도서관 정정화 ▲ 국회도서관 송미경 ▲ 국회도서관 장대순 ▲ 국회도서관 최재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보름달과 떡볶이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나는 아직도 하늘보다 땅을 먼저 떠올린다. 살던 마을의 흙길, 그 흙냄새, 그리고 흙이 묻은 엄마의 손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하교 길에는 늘 엄마의 등이 있었다. 남의 밭에서 품앗이로 파를 캐시던 엄마는 흙 묻은 장갑을 벗을 새도 없이 나를 불러 세웠다. 작은 비닐봉지 하나를 내밀며 “먹어라.” 하시던 그 숨결이 지금도 귀에 선하다. 그 안에는 한 개의 보름달 빵이 들어 있었다. 반은 내가 먹고, 반은 집 강아지에게 주며 해맑게 웃던 날들이 있었다. 누나는 자기 몫이 없다며 종종 투덜댔지만, 나는 달콤함에 빠져 그 말도 흘려들었다. 세월이 꽤 흐른 뒤에야 알았다. 그 빵은 엄마가 간식으로 받은 것 중 스스로 드시지 않고 남겨두신 ‘내 몫’이었다는 사실을. 그걸 알고 난 뒤로 보름달 빵을 쉽게 먹지 못했다. 입에 넣으면 미안함이 먼저 차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마음의 모양도 조금씩 변한다. 지금은 보름달을 떠올리면 미안함보다도 어머니가 남겨주신 ‘둥근 마음’이 먼저 떠오른다. 그 마음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고 생각하면, 보름달은 늘 감사의 모양이다. 어린 시절의 음식은 뭐든지 다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