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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중년의 말 못할 고민” 해결방법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갱년기와 함께 중장년 여성들을 힘들게 하는 대표 질환은 바로 ‘요실금’이다. 요실금은 골반 아래쪽 근육인 골반저근이 약해져서 발생한다. 젊은 30~40대 여성 중에서도 임신 및 출산 경험으로 인해 요실금을 겪는다.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지만, 상당수가 부끄럽게 여겨 전문기관을 방문하지 않는다.

 

그런데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될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위축으로 대외활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정신적인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요실금이 있는 중년 여성 9.1%가 요실금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 및 정신 질환을 겪는다고 한다.

 

나이 든 남성 역시 요실금에서 자유롭지 않다. 최근 5년 사이에 국내 남성 요실금 환자는 무려 25%나 늘어났다. 이는 노화로 인한 전립선비대증의 급증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은 과도하게 커진 전립선이 방광을 자극하여 나타난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및 과로, 과도한 알코올 섭취도 전립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요실금, “수치스러운 병? 개선할 수 있는 병!”
요실금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케겔운동(골반저근 강화운동)’이다. 케겔운동은 소변을 멈출 때 힘을 주는 부위를 수축 및 이완해 진행한다. 꾸준히 하면 출산이나 호르몬 부족 등으로 약해진 골반저근의 탄력을 높여 요실금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회음부의 부종이나 임신 중에 심해지는 치질도 개선 가능하다.

 

케겔운동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다. 남성의 케겔운동법도 여성과 같다. 소변을 참을 때를 연상하며 근육을 조였다가 풀기를 반복하면 된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을 예방하고 조루증도 방지할 수 있다.

 

요실금에 도움주는 운동기구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잘못된 방법으로 케겔운동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골반근육을 조이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나 다른 부위에 힘을 주는 것이다. 또한 케겔운동은 6~12주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언더웨어나 운동기구 등 요실금 전용 상품의 사용을 권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리진바이오가 선보인 ‘듀얼케겔방석’의 인기가 뜨겁다. 해당 제품은 앉아만 있으면 케겔운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기존의 운동기구와 달리 사무실, 자동차 등 원하는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개의 진동 패턴(듀얼 패턴)으로 케겔운동은 물론 남성의 전립선, 여성의 자궁 관리까지 모두 케어할 수 있다. 후면 돌출형 구조로 둔부가 안착되었을 때 상체의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자세가 교정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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