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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 ‘울쎄라 리프팅’으로 피부 나이 되돌려볼까?

연예 뉴스를 보다 보면 ‘나이가 믿기지 않는 OOO’, ‘40대 맞아? 최강 동안 OOO’ 등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를 칭찬하는 기사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동안 외모는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소망하는 것 중 하나다. 전 세계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미 오래전부터 안티에이징(Anti-Aging), 다운에이징(down aging)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와 함께 건강, 뷰티 등 관련 산업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삼성경제연구소는 2018년 25조 원이었던 국내 안티에이징 산업 시장 규모가 올해는 28조 원까지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는 물론, 제약업계 역시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또한 외모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뷰티 시장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의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피부’다. 피부의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내인성 노화와 햇빛 노출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광노화로 구분되는데 365일 햇빛에 노출되는 얼굴의 피부는 가장 빨리 노화가 시작되는 부위다.

 

특히 햇볕에 의한 광노화는 내인성 노화에 비해 굵고 깊은 주름살을 보이며, 잔주름도 많이 생긴다. 또한 피부 상태가 거칠고 건조하며, 색소침착, 피부 탄력성 감소 등으로 인해 피부가 빠르게 처지기도 한다. 나이보다 빠르게 노화한 피부는 표피의 세포 분열 속도와 재생 속도가 감소해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하거나 면역 기능 저하로 각종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상의 문제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피부의 동안이 되고 싶다면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생활 속 관리가 필수다. 먼저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외출을 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고, 피부 속 콜라겐 유지를 위해 비타민 C가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셔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하며, 기능성 화장품, 마스크팩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이미 노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피부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봐야 한다. 최근에 가장 많이 찾는 피부과 시술은 ‘울쎄라 리프팅’이다. 울쎄라는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속 가장 깊은 근막층까지 고강도 초음파를 조사해 새로운 콜라겐의 재생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시술로, 피부 상태와 노화 단계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피부 처짐이 심하고, 지방이 많은 피부에 리프팅 효과가 뛰어나고, 시술 후 약 1개월 전후로 효과가 나타나 1년 이상 유지된다.

 

울쎄라 리프팅 시술을 결정할 때는 울쎄라의 소모품인 ‘팁’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정품팁 사용 여부는 부작용 위험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술 전후 얼굴 볼륨의 미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3D 입체분석기를 활용한 세밀한 시술이 가능한지,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지, 관련 임상 경험이 풍부한 병원인지 등을 꼼꼼히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글: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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