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흥은 2019년 매출액 4607억원과 영업이익 4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20.6%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7%, 상위 3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서흥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서흥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5억원으로 2018년 57억원보다 18억원(31.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7%를 기록했다.
서흥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6억원, 57억원, 7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서흥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흥에 대해 "2020년에는 이보다 높은 23.7% 수준의 외형성장이 기대됨. 이는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의 실적이 고성장 중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과거에도 추세적인 성장이 진행되었다는 것이 중요함. 향후에도 1)하드캡슐과 건기식 사업의 고른 성장 흐름이 지속, 2)Capa 증설한 하드캡슐 부문의 이익 개선효과가 4Q20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 2021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