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5.1℃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9℃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홈트레이닝만으로 쉽게 빠지지 않는 이중턱·볼살, 지방분해주사로 고민 해결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몸매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한되고, 밀폐된 공간의 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어 출입을 자제하는 등 운동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생긴 군살은 홈트레이닝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얼굴의 V라인을 형성하는 옆볼살과 턱라인, 이중턱, 심부볼, 불독살은 물론 팔뚝과 복부, 허벅지, 종아리 등에 늘어난 군살은 시술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평소 볼살이나, 광대, 이중턱 등 얼굴살이 콤플렉스인 이들의 경우라면 지방분해주사 시술로 얼굴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지방분해시술 중에서도 '퀵슬림주사'는 고농축 지방분해주사로 반영구적인 효과로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퀵슬림주사는 민클리닉의 지방분해주사 종류 중 하나로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3세대 윤곽주사다. 다른 윤곽주사와 달리, 일시적으로 지방 세포 크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조각내고 체외로 배출해 지방 세포수를 줄이는 만큼 반영구적인 효과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퀵슬림주사의 브이라인 패키지를 진행하면 이중턱과 볼살, 처진 턱살, 전체적인 턱라인이 부드러워진다. 또 미드라인 패키지는 옆광대, 앞광대, 팔자옆살을 포함하는 것으로,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두 가지 패키지를 모두 합한 풀페이스 퀵슬림주사 시술 또한 있으며, 이는 얼굴 윤곽 개선에 도움이 된다.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팔상완과 하완, 부유방 등의 팔뚝을 비롯해 앞, 뒤, 옆구리 등의 복부, 승마살 등을 포함한 허벅지, 종아리라인과 발목에 이르는 종아리 등 바디에도 적용할 수 있다.

 

퀵슬림주사는 적은 횟수로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고농축 지방분해 주사지만, 시술 전 충분한 의료진과의 상담과 개인에 맞는 시술 방법이나 횟수를 고려해야한다. 특히 병원마다 주사에 사용되는 약제가 다르며,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주사제는 피부 패임이나 부정출혈, 생리불순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 민클리닉 민영수 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