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금)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10.7℃
  • 박무서울 6.0℃
  • 박무대전 8.8℃
  • 박무대구 7.6℃
  • 흐림울산 9.2℃
  • 박무광주 10.4℃
  • 부산 10.5℃
  • 흐림고창 8.7℃
  • 제주 13.3℃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토지보상 놓고 갈등 '격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일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예정지에서 토지 보상을 놓고 토지주들로 구성된 ‘인천계양공공주택지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정부와의 갈등이 보여지고 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계획이 본격화 되면서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계양테크노밸리 내 토지소유주에게 협의보상가를 개별 통지하고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반면 비대위측은 "정부에 현실적이지 못한 토지보상금의 재감정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7월 인천 계양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진행 전 모습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종규 칼럼] 2021년 신년사에 비친 ‘국세행정의 이정표’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올 해 국세행정은 코로나19 영향을 빗겨 갈 수 없을 듯하다. 지난해부터 전례 없는 코비드19 바이러스 위기 속에 이른바 ‘코로나 세정’을 어렵사리 잘도 버텨왔기 때문이다. 십이지 간(十二支 干)으로 따지면 올 해가 신축년(辛丑年) 소띠의 해다. 예로부터 소는 농사의 신으로서 부와 풍요 그리고 힘을 상징해왔다. ‘느려도 황소걸음’이라는 말이 있듯 지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야 할 ‘2021년 세수행정’에 윤활유적 역할이 되어 지길 기대하는 이유가 됨직하다. 239조5천억원을 넘나드는 올 해 내국세 수입목표(총국세 282조7천억원)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같은 끈질긴 징수행정이 절대 필요하다. 세수와의 씨름은 승자의 쾌재처럼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이지만, 현장 상황에 따른 방법론에 따라서 크게 좌우될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기업구조와 아날로그 산업이 디지털화로 스피디하게 전환되고 있는 지금, 산업 체질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세관청 행정이 예전 그대로라면 과세권자의 과세기법이 낙후된 탓이라고 지적 질 당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국세청이 예전만 못하다”는 일부 전직 OB
[인터뷰] 전산감사 빅팀 ‘성현회계법인’, 3년 후를 대비한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홍채린 기자) 3년 전 누가 전산감사를 필수라고 말했다면, 살짝 비웃어도 됐었다. 그러나 지금은 태세 전환이 필요하다. 속되게 말해 벽장 뒤 장부까지 ‘까야’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수년 전 자본주의 시장에서 재앙으로 불리는 회계장부 조작(회계사기)사건이 거듭 발생하고, 한국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피해 규모만도 건당 수조 원. 정부는 법을 바꾸었다. 2022년부터 자산규모 1000억원 이상 상장사는 IT통제 관련 감사를 받아야 한다. 서로 눈치를 보는 가운데 미들급 회계법인 중에서 성현회계법인이 선두를 치고 나왔다. 선수필승이다. ‘우리는 전산감사의 빅팀’이라고 말하는 성현회계 전산감사팀의 당돌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전산감사 분야의 개그맨이 될 겁니다.(형, 정말 안 웃겨)” -조용 이사- “제가 IT감사를 꽤 오래 했죠. 대표님, 투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욱 이사- “저는 일에서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에요. 지금은 전산감사가 제 일이죠.”-윤지현 매니저- “앞으로 전산감사 분야가 비전이 있다는 거 알고 왔습니다. (우리팀 기대주예요)” -안다예 Staff- “여기서는 교육이든 전산감사 용역이든 다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