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다스코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줄어든 2162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84.3% 줄어든 3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4%, 하위 13%에 해당된다.
[그래프]다스코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다스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억원으로 2018년 30억원보다 -17억원(-56.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0.6%를 기록했다.
다스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5억원, 30억원, 1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다스코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다스코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1/08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보통주(451주))
 - 12/29 오산역 지산/물류 복합시설 신축현장 내 물품공급(경질우레탄 고효율단열재보드) 계약 26억원 (매출액대비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