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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스컬프슈어 운동으로 빼기 힘든 군살 관리에 도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건강 적신호로 여겨지는 비만을 해소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흔히 ‘체중관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운동과 식이요법이다. 그러나 운동이나 식사조절로 체중은 줄어들더라도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긴 어렵다.

 

비침습 체형교정 및 지방축소를 위한 온열 레이저라 불리는 스컬프슈어(SculpSure®)는 복부, 옆구리, 허벅지, 바깥쪽 허벅지에 있는 딱딱한 지방을 열을 이용해 녹여 제거하는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다. 진피 아래에 있는 피하지방세포들을 1060nm 파장을 이용해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미국 FDA 승인과 허리둘레 감소로 한국식약처(MFDS) 승인도 획득했다.

 

스컬프슈어 시술은 뱃살이 잘 빠지지 않거나 수술 없이 뱃살을 빼고 싶은 이들에게 권할만한 시술이다. 마취 없이 진행되며 원하는 부위에 최대 4개의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하면 25분 동안 열에너지가 진피 아래로 조사된다. 진공 방식의 어플리케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멍이 들지 않고 따뜻한 온도와 차가운 온도가 반복적으로 진행되며 지방을 녹이는 게 특징이다. 파괴된 피하지방세포는 대식세포에 의해 자연스럽게 제거돼 체외로 배출되며 이후 별도의 회복 시간이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스컬프슈어 시술은 운동을 함께 병행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을 하면 체지방 제거 차이가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방분해주사 등 주사 요법을 병행하는 것도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그러나 간단한 시술이라도 개개인의 체형에 따라 시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시술받아야 한다.

 

글: 메디컬스파 닥터에이미 손은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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