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휴젤의 2019년 매출액은 2046억으로 전년대비 12.2%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681억으로 전년대비 13.1%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6%, 상위 4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휴젤 연간 실적 추이
휴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94억원으로 2018년 239억원보다 -45억원(-18.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7.8%를 기록했다.
휴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94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휴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12일 나관준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휴젤에 대해 "12월 둘째 주 약 50억원 규모의 중국向 톡신 초도물량 공급 완료. 12월말초도물량보다 큰 규모의 중국向 추가 수주 완료. 1분기 두 번째 물량 공급예상. 올해 3~4월 ‘레티보’ 중국 정식 출시 기대. 1분기 ‘레티보’ 미국 품목허가 신청, 하반기 ‘레티보’ 유럽 품목허가 승인 등 모멘텀도 다수. 중국 진출 통한 실적 고성장 기대되어 뷰티케어 업종 Top-pick 유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6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